<순간이동>필라델피아 실험의 진실
안녕하세요 참참이입니다
여러분은 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해 알고계신가요?
이 실험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독일과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한가지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됩니다
바로 레인보우 프로젝트입니다
레인보우 프로젝트란?
엄청나게 많은 전기 장비를 발전기에 연결 한 후에
1500억 볼트의 전류를 유입 시킨 후 자기장을 일으켜
투명화하게 하는 실험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분들은 이분들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는 분들이죠
왼쪽부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니콜라 테슬라, 폰 노이만입니다
이분들은 정말 과학자의 어벤저스라고 불리울 정도의 분들입니다
1931년 니콜라 테슬라가 계획을 입안하게 되고 아인슈타인이 합류하게 됩니다
하지만 니콜라 테슬라는 여러가지의 이유로 실험을 반대를 하게 되어 떠나게 되고
폰 노이만이 이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게 된거죠
<1943년 7월 20일 1차 실험>
첫 실험이 시작되게 됩니다
실험은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었고 발전기를 통해 1500억볼트의 전류가
배로 흘러가게 되고 배는 서서히 사라져 완벽하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 후 15분 후에 발전기를 중지시키자 다시 배는 나타나게 되는데..
그 안의 승무원들은 구토증세가 생기거나 방향 감각이 상실되게 되는 등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1차 실험은 종료되게 됩니다
<1943년 8월 12일 2차 실험>
1차 실험에서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배는 성공적으로 사라지게 되었기에
미국은 다시 2차 실험을 강행하게 됩니다. 독일을 이기기 위해서 말이죠
이번엔 1차 실험과는 다르게 15분이 아닌 3시간을 방치하게 되고
그 후에 발전기를 중지시킵니다
하지만 이번엔 1차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승무원 중 대부분이 사라졌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정신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건 바로 이겁니다
배와 사람이 합쳐지게 됩니다
<1943년 10월 28일 3차 실험>
충분히 문제가 생겼음에도 배가 사라지게 되는 목표에 도달했기에
또 한번 실험을 강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전류를 흘려보내자마자 바로 사라지게 됩니다
문제는 400키로 떨어진 노포크 항구로 순간이동을 하게 된겁니다
그 후 배가 모두 파손이 됩니다
실험이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은 실험을 중단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 이야기를 믿으실 수 있으십니까?
생판 모르는 과학자들이 프로젝트를 했다고 "에이 뭐야~" 했겠죠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아인슈타인, 니콜라 테슬라, 폰 노이만이 진행했습니다
저는 역대 최고의 천재들이 모여서 진행을 했기에 믿었습니다
천재중의 천재들이 모였는데 뭐라도 나오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건 모두 다 거짓말 이라고 합니다
음모론자들의 거짓말인거죠.. 세명의 천재를 앞세워 믿을을 준 거짓말..
필라델피아 실험이 있던건 사실입니다
나치 독일 해군의 잠수함, U보트가 새로 배치한 자성추적 어뢰의 추적을
방해하기 위해 선체에 일정한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상쇄시키려는 연구였습니다
음모론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죠
하하.. 즐거우셨나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